{"title":"Special Collection","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dega-chacra-barda-pinot-noir-2023","title":"보데가 차크라 바르다 피노 누아 2023","description":"\u003c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u003e보데가 차크라(Bodega Chacra)는 사시카이아를 만든 마리오 인치자 델라 로케타의 손자 피에로 인치자가 2004년 파타고니아 북부 리오 네그로 계곡에 세운 와이너리다. 그는 뉴욕의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마신 파타고니아 피노 누아의 순수함에 이끌려, 1932년에 심겨 방치되어 있던 밭을 사들였다. 이후 1955년 식재 구획까지 더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접붙이지 않은 피노 누아 밭을 보유하게 됐다. 안데스와 대서양의 중간, 건조하고 일조가 강하며 서리가 늘 위협이 되는 한계 기후다.\u003c\/p\u003e\n\u003c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u003e'바르다(Barda)'는 현지어로 '침식된 가파른 비탈'을 뜻하며, 도멘에서 가장 젊은 축인 1990년 식재 구획을 중심으로 더 오래된 밭의 포도가 일부 더해진다. 모래가 섞인 토양에 마살 셀렉션·자근(pie franco)으로 심겨 있다. 전량 손수확·손선별해 둥근 콘크리트 탱크에서 저온으로 자연효모 발효하고, 콘크리트 50%와 프렌치 오크 50%(새 오크 15%)에서 11개월 숙성한 뒤 여과 없이 병입한다. 총 이산화황은 40ppm 미만이다.\u003c\/p\u003e\n\u003c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u003e잔에는 맑고 옅은 루비빛이 돈다. 코에서는 체리와 크랜베리, 야생 딸기가 향긋하게 열리고 백도의 뉘앙스와 백단향, 마른 흙과 고기 같은 사부아가 뒤따른다. 입에서는 구조가 처음부터 열려 있어 미디엄바디로 가볍게 흐르지만, 낮은 알코올과 곧은 산미 덕에 끝까지 경쾌함이 유지된다. 탄닌은 부드럽게 감싸고, 사막 토양에서 오는 미네랄이 마무리를 담백하게 정리한다. 신대륙 피노 누아의 통념과는 다른, 투명하고 광물적인 스타일이다.\u003c\/p\u003e","brand":"Bodega Chacra","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5555869024365,"sku":"AW-AR-CHA-BAR-23","price":520.0,"currency_code":"HK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24\/8261\/9501\/files\/2023.png?v=1786129381"}],"url":"https:\/\/atelierwine.kr\/collections\/special-collection.oembed","provider":"ATELIER INTERNATIONAL COMMERCE LIMITED","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