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foradori-granato-teroldego-2021","title":"포라도리 그라나토 테롤데고 2021","description":"\u003c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u003e엘리자베타 포라도리(Elisabetta Foradori)는 1985년 열아홉의 나이에 아버지의 도멘을 물려받았다. 당시 테롤데고는 대량 생산용으로 취급받거나 피노 그리조와 메를로에 밀려 뽑혀 나가던 품종이었다. 그는 자신의 페르골라 고목에서 마살 셀렉션을 뽑아 밭을 다시 심고, 2000년대에 비오디나미로 전환하며 스타일을 농축에서 질감과 우아함 쪽으로 완전히 옮겼다. 오늘날 그는 이탈리아 북부에서 가장 중요한 비오디나미 생산자로 꼽힌다.\u003c\/p\u003e\n\u003c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u003e'그라나토(Granato)'는 1986년 처음 만들어진 도멘의 플래그십으로, 캄포 로탈리아노 대지에서도 가장 자갈이 많은 충적 백운석회암 토양 위, 1938~1956년에 페르골라로 심긴 4ha 남짓의 가장 오래된 세 구획에서 나온다. 이 나무들은 도멘 전체 재식재의 접수 원목이기도 하다. 부분 제경 후 열린 나무 발효조에서 이산화황 없이 자연효모로 발효하며, 피자주 대신 '카펠로 솜메르소(침지된 캡)' 방식으로 몇 주간 침용한다. 이후 대형 중성 오크에서 숙성하고 청징·여과 없이 병입한다. 새 바리크는 2000년 빈티지를 마지막으로 쓰지 않는다.\u003c\/p\u003e\n\u003c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u003e잔에는 자줏빛이 어린 짙은 가넷이 거의 불투명하게 채워진다. 코에서는 석류와 야생 블랙베리, 검은 체리와 말린 자두가 먼저 열리고 제비꽃과 히비스커스, 인센스와 검은 후추, 옅은 아마로의 쌉쌀함이 이어진다. 입에서는 실키한 텍스처가 넓게 퍼지지만 그 안에 고운 탄닌과 정확한 산미의 축이 또렷하게 서 있어, 알프스의 서늘함과 지중해적 과실감이 동시에 느껴진다. 여운에는 자갈 토양의 미네랄과 코코아·감초가 길게 남는다. 병에서 5년 이상 지나야 본모습을 보여주는 와인이다.\u003c\/p\u003e","brand":"Foradori","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5555868991597,"sku":"AW-IT-FOR-GRA-21","price":155000.0,"currency_code":"KRW","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24\/8261\/9501\/files\/2021_2e0395e6-1866-46df-aa1f-ee615792a047.png?v=1786129086","url":"https:\/\/atelierwine.kr\/products\/foradori-granato-teroldego-2021","provider":"ATELIER INTERNATIONAL COMMERCE LIMITED","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