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jerome-prevost-la-closerie-les-beguines-lc23","title":"제롬 프레보 라 클로즈리 레 베긴 엑스트라 브뤼 LC23","description":"\u003c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u003e제롬 프레보(Jérôme Prévost)는 1987년 할머니에게서 그뢰(Gueux) 마을의 2ha 남짓한 밭 '레 베긴(Les Béguines)'을 물려받았다. 한동안 포도를 네고시앙에 팔다가, 자크 셀로스의 안셀므 셀로스의 권유로 1998년 아비즈의 셀로스 셀러에서 자신의 첫 와인을 만들었고 2001년 그뢰로 양조장을 옮겼다. 오늘날 그는 피노 뫼니에라는 품종의 위상을 근본에서 바꿔놓은 인물로 꼽힌다.\u003c\/p\u003e\n\u003c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u003e레 베긴은 1950년대 후반, 이른바 '슈퍼 클론' 시대 이전에 마살 셀렉션으로 심긴 단일 밭이다. 백악질 하부 토양 위에 어둡고 모래가 섞인 표토가 덮여 있다. 전량 손수확해 자연효모로 발효하며, 사용된 바리크와 600L 드미뮈에서 숙성한다. 청징과 여과를 하지 않고 도자주는 극소량에 그쳐, 한 해 한 밭 한 품종의 표정이 그대로 드러난다.\u003c\/p\u003e\n\u003c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u003e잔에는 진한 황금빛이 채워지고 기포는 미세하고 촘촘하게 올라온다. 코에서는 잘 익은 노란 사과와 모과, 오렌지 껍질이 먼저 열리고 구운 헤이즐넛과 말린 흰 꽃, 브리오슈와 버섯의 향이 층층이 겹친다. 입에서는 무스가 크리미하게 감싸는 가운데 밀도 높고 폭넓은 질감이 펼쳐지며, 뫼니에 특유의 고음역 꽃향이 위로 솟는다. 여운에는 짭조름한 염도와 견과의 고소함이 아주 길게 남아, 한 잔만으로도 하나의 코스처럼 느껴진다.\u003c\/p\u003e","brand":"Champagne La Closeri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5555816071277,"sku":"AW-FR-PRE-LCB-23","price":273000.0,"currency_code":"KRW","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24\/8261\/9501\/files\/LC23.png?v=1786131315","url":"https:\/\/atelierwine.kr\/products\/jerome-prevost-la-closerie-les-beguines-lc23","provider":"ATELIER INTERNATIONAL COMMERCE LIMITED","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