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philippe-pacalet-bourgogne-rouge-vieilles-vignes-2022","title":"필립 파칼레 부르고뉴 루즈 비에유 비뉴 2022","description":"\u003c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u003e필립 파칼레(Philippe Pacalet)는 보졸레 라샤펠드갱셰 출신으로, 삼촌인 마르셀 라피에르 곁에서 일하며 쥘 쇼베의 사상을 직접 배웠다. 1991년부터 10년간 뉘생조르주의 도멘 프리외레 로크에서 양조를 맡아 그랑 크뤼까지 무이산화황으로 빚어냈고, 2001년 본에 자신의 네고시앙을 세웠다. 밭을 사는 대신 유기·비오디나미로 일하는 재배자들과 장기 임차 계약을 맺어 포도를 직접 관리하는 방식을 택했다.\u003c\/p\u003e\n\u003c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u003e부르고뉴 루즈 '비에유 비뉴'는 본로마네 일대의 수령 약 60년 고목에서 나온 피노 누아로 빚는다. 전송이를 그대로 나무 발효조에 넣고 자연효모로 3주가량 발효하며 하루 두 차례 피자주를 한다. 이후 앙금과 함께 라킹 없이 11개월 남짓 숙성하고, 양조 과정에서 이산화황을 더하지 않은 채 여과 없이 병입한다.\u003c\/p\u003e\n\u003c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u003e잔에는 옅고 투명한 루비빛이 돈다. 코에서는 산딸기와 크랜베리, 모란과 말린 장미가 먼저 열리고 감초와 서늘한 줄기 뉘앙스, 젖은 돌의 미네랄이 뒤따른다. 입은 무게를 잡지 않고 투명하게 흐르지만 탄닌의 결이 매우 곱고 산미가 곧게 뻗어 구조가 또렷하다. 여운에는 점토석회암의 짭조름한 미네랄과 붉은 과실의 잔향이 길게 이어진다. 병입 시 잔류한 탄산 때문에 디캔팅을 권한다.\u003c\/p\u003e","brand":"Philippe Pacalet","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5555816038509,"sku":"AW-FR-PAC-BGR-22","price":144000.0,"currency_code":"KRW","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24\/8261\/9501\/files\/2022_84e89b93-864c-4336-830b-c307eacaff9a.png?v=1786131383","url":"https:\/\/atelierwine.kr\/products\/philippe-pacalet-bourgogne-rouge-vieilles-vignes-2022","provider":"ATELIER INTERNATIONAL COMMERCE LIMITED","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