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멘 그라므농 코트 뒤 론 라 사제스 2022
구매하시려면 개인통관고유번호(PCCC)가 필요합니다.
개인통관고유부호 형식이 올바르지 않습니다. P로 시작하는 13자리를 입력해 주세요. (예: P123456789012)
상세 정보
테이스팅 노트
도멘 그라므농 코트 뒤 론 라 사제스 2022
Description
Shipping & Return
- Description
- Shipping & Return
도멘 그라므농(Domaine Gramenon)은 드롬 프로방살의 몽브리종쉬르레즈에서 필리프 로랑과 미셸 오베리로랑 부부가 1990년 첫 빈티지를 병입하며 시작됐다. 1999년 필리프가 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미셸이 홀로 도멘을 이어받았고, 지금은 아들 막심프랑수아와 함께 26ha를 일군다. 처음부터 유기농이었고 2007년부터 비오디나미로, 셀러에서는 거의 개입하지 않으며 이산화황도 최소한만 쓴다. 남부 론 내추럴 와인의 기준점으로 꼽히는 도멘이다.
'라 사제스(La Sagesse, 지혜)'는 이름값을 하는 퀴베다. 그라므농 일대 세 구획의 수령 50~70년 그르나슈 100%로, 두 곳은 해발 350m 석회암 대지에, 한 곳은 모래가 섞인 남향 비탈에 있다. 마살 셀렉션으로 심긴 나무들이며 수확량은 25hL/ha에 그친다. 손수확·손선별 후 콘크리트 탱크에서 부분 전송이로 3주가량 침용하고, 오래된 바리크에서 12개월 숙성한다. 이산화황은 젖산발효 이후 빈티지에 따라 아주 소량만 더한다.
잔에는 선명한 루비빛이 돈다. 코에서는 으깬 라즈베리와 다크체리가 먼저 열리고 타임과 로즈마리 같은 가리그 허브, 검은 후추와 마른 라벤더, 옅은 감초가 이어진다. 세 토양이 각각 제 몫을 해서, 모래가 준 꽃향의 리프트와 점토가 준 살집, 석회암이 준 팽팽한 마무리가 한 잔 안에 겹쳐 보인다. 입에서는 고목의 밀도가 분명하지만 남부 론답지 않게 가볍고 우아하게 흐르며, 짭조름한 미네랄이 끝을 조인다. 디캔팅하면 훨씬 넓게 열리고, 서늘한 곳에서 10년까지 숙성 가능하다.
결제 금액에는 아뜰리에 와인이 해외 공급자를 찾아내고 구매자의 요구사항을 판매자에게 전달하며, 샘플 수집과 물품 검사, 보험, 운송, 보관 및 인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비용과 한국으로의 배송 시 납부해야 하는 각종 세금(관세, 주세, 교육세, 부가세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문 취소, 교환, 반품 및 환불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환불 및 반품 정책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