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멘 자메 코트 로티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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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자메 코트 로티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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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폴 자메(Jean-Paul Jamet)는 1976년 열여섯의 나이에 아버지 조제프와 함께 코트 로티에서 일을 시작했고, 그해 조제프가 첫 와인을 병입했다. 지금은 아내 코린, 장남 로익과 함께 도멘을 이끈다. 자메 가문은 유행이 오가는 동안에도 방식을 바꾸지 않았고, 값을 더 받을 수 있는 단일 밭 퀴베를 만들자는 유혹도 거절한 채 아펠라시옹 전체를 대표하는 블렌딩을 고집해왔다. 오늘날 전통적인 코트 로티의 정점으로 꼽히는 이유다.
이 와인은 20개 구획, 15개 리외디에서 나온 시라 100%로 만들어진다. 퐁장, 코트 블롱드, 라 랑돈, 코트 로지에, 르 플롱, 샤바로슈, 레 무톤, 레 레자르드, 즈린, 르 트뤼셰, 레야, 보니비에르, 코트 보댕, 타르타라, 로솅 등 서로 다른 편암 토양과 향, 수령이 한 병 안에서 만난다. 약 90%를 전송이 그대로 3주간 침용하고, 모든 구획을 따로 발효·숙성해 라킹 없이 22개월(새 오크 15%, 주로 드미뮈)을 보낸 뒤 마지막에 블렌딩한다. '아상블라주'는 장폴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단어다.
잔에는 잉크빛이 도는 짙은 마젠타가 채워진다. 코에서는 라즈베리 잼과 블랙베리, 블루베리가 먼저 열리고 으깬 제비꽃과 감초, 훈연 베이컨과 검은 올리브, 인센스가 층층이 겹치며 편암의 훈연 미네랄이 위를 감싼다. 입에서는 탄닌이 벨벳처럼 곱고 2021년 특유의 서늘한 산미가 곧게 뻗어, 무게보다 결과 향으로 승부하는 스타일이다. 여운에는 줄기에서 온 향신료와 짭조름한 미네랄이 아주 길게 남는다. 지금도 마실 수 있지만 2~3년 병 숙성 후 15~25년에 걸쳐 천천히 열린다.
결제 금액에는 아뜰리에 와인이 해외 공급자를 찾아내고 구매자의 요구사항을 판매자에게 전달하며, 샘플 수집과 물품 검사, 보험, 운송, 보관 및 인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비용과 한국으로의 배송 시 납부해야 하는 각종 세금(관세, 주세, 교육세, 부가세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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